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키리 에리나 (문단 편집) ==== 스타지에르 (105-116화) ==== 더블 히로인 중 한 명인 [[타도코로 메구미]]와 페어를 이뤄 연수를 받는 모습이 나오는데, 설거지 등 잡일이나 시키려는 주방장의 지시에 불응하여 현장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으나, 본격적인 연수 활동이 시작되었을 때 에리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미각 능력으로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휘어잡아 연수장을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어 주방장의 입지를 좁게 만들었다. 당연히 주방장은 불쾌해하는 기색이 역력하지만 에리나의 지시대로 상황을 개선한 이후로 손님들의 반응이 이전보다 더 좋았기[* 이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별을 얻는 것도 꿈은 아니라는 반응도 나왔다.] 때문에 찍소리도 못하고 에리나의 지시를 얌전히 받아들였다. 또한 이 때 메구미가 건의한 일[* 샐러드의 소스를 요리사가 음식에 뿌려주는 현행 방식을 손님들이 자유롭게 뿌려먹을 수 있도록 개선하자는 것이 골자인데, 그냥 해당 메뉴만을 주문해서 먹은 손님의 경우 그릇에 소스가 많이 남아있지만, 빵을 곁들여 먹는 손님의 경우 그릇의 소스가 모잘라서 샐러드의 야채를 남기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건의했다.]을 냉정히 분석 후[* 전용 그릇에 소스를 담아주는 방안으로 구체화하였다. 트레디셔널한 방식이라서 매우 색다를 것이라고.] 바로 받아들이는 융통성 있는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이에 반해 주방장은 메구미가 건의 내용을 말하기도 전에 호통을 쳐서 묵살시키려고 했고, 에리나가 방안을 구체화했을 때도 소스가 뭔 상관이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해당 발언 직후 홀 스태프가 주방장에게 와서 손님이 소스를 더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연수가 끝난 뒤, 짐이 많아 보이는 메구미를 전용차에 태워준다. 차 안에서 그녀와 차를 마시며 '선발시험 8강까지 올랐으니 좀 더 당당해져라' '당신 같은 인재가 꽤 늦게 두각을 드러냈다' 라며 메구미를 나름대로 높이 평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나름대로 사교적인 태도를 유지했지만 유키히라 소마가 화제로 나오자 즉시 심기가 불편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